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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기 통일교육위원 서울•강원협의회 워크숍

탈북민 6,351명 증언에 의한 ‘북한의 실상’ 특강
서울협의회 발대식 5월 24일 총신대학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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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익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4-03-28 [18:57]

24기 통일교육위원 서울강원협의회 워크숍이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130명이 참석해 27일 오후 3시부터 열렸다. 총신대학교 서울통일교육센터가 주최하고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과 강원통일교육센터가 후원한 워크숍에서 통일부 홍진석 북한정보협력관의 북한 실상에 대한 내용의 특강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서울통일교육센터 하광민 사무처장(총신대 교수)의 사회로 내빈소개, 서울통일교육센터 부센터장 김희석(총신대 부총장)의 환영사, 국립통일교육원 이승신 소통협력부장과 강원통일교육센터 정대진 사무처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이어 통일부 홍진석 북한정보협력관의 특강이 진행됐다. 홍진석 협력관은

북한의 경제사회 실태와 통일 장책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탈북민 6,351명이 증언한 북한의 실상에 대해 1부는 북한 정권의 실패 2부는 계획경제와 통제의 틈새에서 시장으로 향하는 주민들 3부에서는 더디지만 그래도 변화하는 주민들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했다.

 

이러한 특강은 통일부에서 만든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 보고서에 근거한 것으로 북한 당국이 감추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생생한 생활 현실과 변화상을 객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2017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한층 강화된 이후에도 핵과 미시일 개발에만 몰두해 온 북한 경제가 장기적인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강이 끝나고 통일교육위원 등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서로 인사를 나누며,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4기 통일교육위원은 전국적으로 10개 센터가 있다. 5월부터 시작하여 20264월까지 활동을 하게 되며 올해 행사로 첫 워크숍을 진행했다.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발대식은 524일 오후 3시 총신대학교에서 예정되어 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며, 여러 분야에서 통일교육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은 한반도 통일의 초석이 될 것이다.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는 올해 첫 행사로 북한 실상 주제의 특강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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