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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권탄압행위에 국제사회 한 목소리 내야” 강력 주장

제253차 ‘북한인권’ 화요집회, 제네바 유엔인권이사회 북한인권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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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4-03-27 [14:29]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은 서울 서초구 동진빌딩서 제네바 유엔인권이사회 북한인권 보고회26일 진행했다. 이날 오봉석 올바른북한인권을위한시민모임상임대표, 림일 탈북작가, 김일주 대한민국장로연합회 공동회장, 김송죽 청주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북한인권재단 설립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네바 유엔인권이사회 북한인권 행사에 참석했던 김태훈 이사장은 세계의 양심들 앞에 간곡하게 호소했다.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반인륜적 인권탄압행위에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를 내어달라고 말이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서 벌어지는 전쟁과 인권탄압으로 북한의 인권에는 관심이 적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동포들의 인권은 딴 나라 소리로 듣고 관심조차 없는 한국의 현실이 부끄러웠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일주 대한민국장로연합회 공동회장은 선거가 내일이라면 보수정당이 압승한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그만큼 진보정당은 탄탄한 조직력을 동원하여 선거에 임할 태세가 완벽하다친북 좌파 세력이 많이 당선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선거는 정말 걱정이다며 보수 지지층이 정신 차려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는 또 보수정당에 신인 반북투사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겨우 탈북민 한 명을 비례대표후보로 넣었는데 30대 후반의 청년공학도 출신이다. 4년간 국회에서 친북의원들의 기고만장한 태도가 눈에 보이는 듯하다고 했다.

 

보고회에서 김태훈 이사장은 313일부터 25일까지 1213일간 스위스, 네덜란드를 방문하여 국제행사에 참여했던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북한인권과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등은 북한인권재단 설립요구 집회를 매주 화요일 국회정문 앞이나 혹은 특정 장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북한인권 보고회가 26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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