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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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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기자
기사입력 2023-11-21 [17:15]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협의회장 조홍선)가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한인연합교회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18일 열었다.

 

민주평통 아프리카동부지회(지회장 최영문)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25명이 참여한 예선전을 통과한 10명이 나와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현지 세종학당 학생들은 사물놀이와 K-POP 공연을 펼쳤다.

 

민주평통 아프리카동부협의회에 따르면 개회식에는 최영문 지회장, 남상규 주케냐한국총영사, 장경훈 케냐한인회장, 케냐타대학 한국어과 학생들, 나이로비대학 한국어과 학생들, 나이로비 세종학당 학생들과 현지인들 그리고 교민들을 포함해 60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아프리카동부지회는 올해를 포함해 6년 동안 이 대회를 케냐에서 열고 있다. 케냐타대학과 나이로비대학에 한국어학과가 있을 정도로 케냐 현지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크다.

 

이 대회에서 1등 상은 Mary Wamuyu, 2등은 Helma Mukamy, 3등은 Ojwang Marolyne Achieng 학생이 차지했다. 주최 측은 좋은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 삼성 태블릿 PC, 삼성 갤럭시 휴대폰과 상품권을 선물하고, 행사장에 온 사람들과 한식 뷔페로 점심을 함께했다.

 

최영문 지회장은 한국어, K-POP,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커지다 보면 대한민국 평화통일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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