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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회,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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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1-02-09

 

▲ 한마음회,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



탈북민봉사단체인 ‘한마음회’(회장 최복화)는 4일 경기도 부천시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2021년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연 경기도의원, 이현일 경기서부하나센터장, 탈북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최복화 한마음회장은 “요즘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남한은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이다”며 “많은 분들이 내미는 고마운 손을 잡고 즐거운 음력설을 맞는 우리 탈북민들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사는 것으로 꼭 보답하자”고 말했다.

 

탈북여성 서옥란(가명, 58세) 씨는 “남한에 와서 해마다 설날이 오면 고향에 두고 온 자식들 생각에 목이 메고 가슴 아파 눈물로 보내기 일쑤이다. 오늘 이렇게 좋은 분들이 주시는 사랑을 받으니 마음의 위로가 된다”고 감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섬유유연제, 주방용품, 화장지, 키친타올, 양말 등 생활용품 선물박스 100개가 탈북민과 지역사회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가정 등에 전달됐다. 일광온수매트(대표 송재관), 한마음후원회 등이 후원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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