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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스포트 파워, 세계 3위…북한 최하위

‘헨리 패스포트 지수’ 발표 1위 일본 패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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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1-01-19

해외 여행하기 가장 쉬운 여권은 어느 나라 여권일까? 정기적으로 국별 패스포트 해외여행 친화성 지수를 조사해 발표하는 ‘헨리 패스포트 인덱스’는 최근 조사에서 일본 여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 CNN은 “공항으로 가 여권을 제시하고 비행기에 올라 원하는 곳으로 가던 것은 지금은 먼 기억이 됐다. 코로나는 여행의 풍경을 바꿨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새로운 봉쇄에 들어갔다. 비록 제한이 풀린다 해도 여행을 하려면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서를 내놓아야 할지 모르게 됐다”고 전하면서도 2021 헨리 패스포트 지수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일본 여권으로 191개국을 무비자 혹은 도착 비자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2위는 싱가포르 여권으로 190개국, 3위는 한국과 독일 패스포트로 각기 189개국을 자유롭게 여행한다. 이어 이탈리아와 핀란드 스페인 룩셈부르크 여권으로 188개국. 미국과 영국은 185개국으로 7위를 기록했다고 월드코리안신문이 전했다.

반면 북한은 최하위권으로 분류됐다. 북한 여권으로는 39개국만 무비자 혹은 도착비자로 여행이 가능해 103위, 그 아래로 리비아와 네팔(38개국), 팔레스타인(33개국), 시리아(29), 이라크(28) 순으로 조사됐다. 최악의 여권은 불과 26개국 여행이 가능한 아프가니스탄 여권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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