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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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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1-01-19

▲ 오두산 통일전망대 홈페이지 캡처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문을 닫았던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오는 19일 운영을 부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간 지 40여일 만이다. 18일 통일전망대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은 사전예약제로만 운영한다. 현장 방문 입장 및 예약은 4인 이하만 가능하다. 시간 당 입장객도 100명 이하로 제한된다.

특히, 정부의 설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다음 달 2일부터 14일까지는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신분증 또는 QR코드를 지참해야 한다.

망원경으로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는 사용할 수 있지만, 어린이체험관과 극장 등은 문을 열지 않는다.

자세한 문의나 예약은 통일전망대 홈페이지(http://www.jmd.co.kr)에서 할 수 있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지점에 위치한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를 볼 수 있는 국내 대표적 안보관광지다. 1992년 개장 이후 외국인을 포함해 약 2천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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