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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빨리 늙는 눈…시력퇴화 막는 식품 5

비타민A가 풍부한 달걀은 안구
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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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1-01-19

 

▲ 달걀 이미지©픽사베이



집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 부위는 눈일 것이다. 대개 낮 시간을 온통 모니터 앞에서 보내고, 밤 시간 역시 TV가 되었건 스마트 폰이 되었건 스크린 앞에서 보내기 때문이다. 30대에 노안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오메가-3 풍부 생선=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를 막는데 필수적이다. 오메가-3는 연어 외에도 참치, 고등어, 정어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생선을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50대 이상에서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 되는 신생 혈관 황반변성의 위험이 반으로 줄었다.

◆당근= 당근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변한다. 비타민A는 시력을 유지하는 핵심 영양소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눈이 뻑뻑하고 눈꺼풀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잘 보지 못하는 야맹증에도 걸릴 수 있다. 당근이 싫은 사람은 우유, 치즈, 간, 고구마 등을 통해 비타민A를 섭취할 수 있다.

◆녹차= 녹차를 많이 마시면 뇌 기능이 활발해진다. 체중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녹차는 눈에도 좋다. 씁쓸한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카테킨 성분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 효과는 녹차를 마신 후 20시간이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킨 성분은 녹차 외에도 초콜릿과 레드와인 등에 풍부하다.

◆달걀= 달걀이 눈에 이로운 이유는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비타민A는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색소성 망막염 같은 질환을 가진 이들에게도 좋다. 달걀노른자에는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 또한 넉넉하게 들어 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눈을 위한 비타민’이라 불리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다. 따라서 아보카도를 먹으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노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백내장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아보카도에는 비타민C도 잔뜩 들어 있다. 영양학자들에 따르면, 비타민C는 눈의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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