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소통을 위해 최선 다할 것”

배기찬 신임 민주평통 사무처장

가 -가 +

통일신문
기사입력 2021-01-07

▲배기찬 신임 민주평통 사무처장 ©통일신문(사진 : 민주평통)

 

배기찬 신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취임식에서 “사무처와 자문위원간의 소통, 자문위원과 자문위원간의 소통, 자문회의와 대통령·청와대와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 사무처장은 국회, 국회, 대통령비서실, 민간 영역에서 활동해 온 북한·통일 전문가이자 시민활동가다.

남북정상회담 수행원(2007),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동북아비서관·정책조정비서관,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 EU-독일 특사단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 25일 민주평통 사무처장으로 임명됐고, 12월 28일 서울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배 사무처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무처 직원들에게 △적극행정 △소통과 협업 △효율성, 창의성, 전략성을 강조했다.

이중 소통과 협업과 관련해 배 사무처장은 “민주평통은 자문기구다. 자문위원은 직능과 지역을 포함해 1만9천명에 달한다. 전국 228개 시·군·구와 전 세계 43개 해외협의회를 두고 있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큰 자문조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조직에서 소통과 협업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보의 핵심은 소통”이라며 “홍보는 나를 알리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소통과 협업은 오직 상대방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정할 때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통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