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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머지않아 개선될 것”전망

제주통일센터·협의회, 제3차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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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10-15

제주통일교육센터·통일교육위원 제주협의회(회장 강근형)는 제3차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을 14일 오후 4시부터 노팅힐웨딩컨벤션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대사를 지낸 이수훈 경남대 석좌교수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일본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수훈 전 주일 한국대사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일본의 한반도 정책을 평가하고 한일협력의 가능성을 점쳤다.

그는 한·일은 위안부문제, 강제동원문제, 경제보복조치 등으로 관계 개선의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정치지도자들이 고노담화, 무라야마담화, 간나오토담화 등을 이어받는 역사인식을 갖는다면 한일관계가 머지않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고관용 제주한라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다. 강덕부 통일교육위원,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장, 양금희 통일교육위원, 제주국제대 특임교수, 양성순 통일교육위원, 안덕중 교감, 황은실 통일교육위원, 의귀초 교장 등이 참여해 통일을 위한 한반도 주변 국가들의 협력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마지막 순서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교육의 과제에 대해 전 위원들이 토론 시간을 갖고 건설적이고 효율적인 통일교육 방안에 대하여 각자의 의견을 제시했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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