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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574돌...한글서예 ‘논두렁 길거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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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10-14

 

한글날 574돌을 맞아 세종대왕릉(영릉) 인근에 있는 여주 능서면 구릉마을에서 열린 우리말 논두렁 길거리 전시회, ‘무싯날’(장이 서지 않는 날), ‘머드러기’(과일이나 생선이 크고 굵은 것), ‘달보드레’(달달하고 부드럽다), ‘나볏하다’(행동이 반듯하고 의젓하다)등 우리말들이 길을 따라 병풍처럼 서예작품으로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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