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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미래연대, 마스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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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03-26

 탈북민단체인 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23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에서 열흘 째 진행되고 있는 이북도민 사랑의 마스크 만들기 운동에 동참했다. 정경희 통일미래연대 부대표와 회원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명우 이북5도위원장은 오늘 이렇게 탈북민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마스크 만들기에 동참해주니 천군만마를 얻은 마냥 힘이 난다. 실향민과 탈북민은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고향동지들이라면서 자랑스러워했다.

최현준 통일미래연대 대표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시련을 겪는데, 특히 고향이 이북인 실향민들이 더 걱정인 때에 우리도 동참하고자 이렇게 나왔다. 우리의 작은 보탬이지만 함께 이 난국을 반드시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지난 214일부터 구기동 이북5도청에서 실향민 2세 회원들이 제작하는 사랑의 마스크 만들기는 하루 평균 10~2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만든 마스크 5.000개는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전달되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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