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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 태구민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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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03-26

탈북단체장들이 사상 첫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탈북민 태구민(태영호) 후보의 서울·신사동 선거사무소를 19일 방문했다. 박정순 늘푸른상담협회 대표, 최영실 통일사랑교육협의회 대표 등 탈북민 20여명이 참석했다.

남북통일당 안찬일 공동대표는 태구민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꼭 세 가지를 구원할 투수다. 첫째는 강남구민이고 둘째는 3만 탈북민, 셋째는 2천만 북한주민이다. 이런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림일 탈북작가는 태구민 후보의 성패결과는 남한사회에서 우리 탈북민과 북한의 인식을 검증해보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독재자 김정은을 이기는 정신으로 태 후보가 꼭 당선되어 탈북2호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날 태구민 후보 선거사무소는 코로나19 때문에 오픈데이로 개소식을 대체했다. 미래통합당 이종구 의원 등 강남구의원들, 지역사회 단체장들과 주민대표들이 사무소를 방문해 탈북민 태구민(태영호) 후보를 격려하며 힘을 실어줬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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