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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분유-이유식은 뭐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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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2-12

남한이나 북한이나 아이들을 튼튼하게 키우려는 건 마찬가지다.

사진은 북한의 평양어린이식료품 공장에서 최근 신제품으로 내놓은 애기 젖가루(분유)와 종합남새 암가루(이유식) 제품이다.

북한에 하나뿐이라는 평양어린이식료품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30여 가지의 이런 제품들은 평양 시내 학교와 유치원, 탁아소에 보내져 아이들의 영양식이 된다고 한다.

201412월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지도를 통해 공장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는 자각을 안고 생산 증강의 동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당 창건 70(20151010)까지 공장의 현대화를 완벽하게 실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조선중앙통신은 20151114일 평양어린이식료품 공장 현대화 공사 완료와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 소식을 알렸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당의 현대화 방침에서 중핵을 이루는 것이 바로 국산화라며 남을 쳐다보는데 습관이 된 일부 사람들이 이곳을 돌아보면 수입 병이 싹없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평양어린이식료품 공장은 부지면적 18000, 연건평 22000.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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