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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청, 무연고·새내기 탈북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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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2-12

사단법인 남북통일국민운동연합구로구지회(회장 이윤순)9일 구로구청 중앙로비에서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내 이웃과 함께, 참사랑 나눔 실천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탈북민들에게 후원하는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우리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고향이지만, 탈북민들은 꿈에서나 가볼 수 있는 그리운 고향이다. 아무쪼록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열심히,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면 이북고향에 계시는 부모형제도 기뻐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최현준 통일미래연대대표는 라면은 북한에서 외화상점이나 간부들의 집에서나 먹는 귀한 음식이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서 고향에 계시는 우리 부모형제들도 맛있는 음식 배부르게 먹고 등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북통일국민운동연합’(회장 송광석)은 구로구지회가 후원하는 라면 100박스를 탈북민단체인 통일미래연대소속의 탈북민들 중 사회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무연고, 독거노인 가정 위주로 200명에게 전달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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