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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지회장 임명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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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2-12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소속 자문위원들이 김민제 제19기 지회장(80)의 임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포틀랜드지회 자문위원 25명 중 6명만이 지난 1126일 열린 제19기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출범식에 참석하며, 김민제 지회장 임명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월드코리안뉴스에 따르면 자문위원들은 김민제 지회장이 2009년 제41대 오레곤 한인회장으로 편법 추대되면서 오레곤 한인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취임 3개월 만에 퇴진한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한 김 지회장이 제17기 평통지회장을 할 당시에도 활동이 전무해 자문위원들이 줄 사퇴를 했다김 지회장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포틀랜드지회 자문위원들의 사퇴 요구에 김 지회장은 윗선에서 사퇴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포틀랜드 자문위원들로부터 사태수습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원들의 이메일을 통해 전달받은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는 절차상의 이유를 들며, 시간을 갖고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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