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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협, 제3회 하나로 음악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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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2-12

사단법인 한정협(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과 강남엘림문화원이 주최한 3회 하나로 음악제7일 서울사랑의교회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민을 비롯해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 동영진 한정협실행위원장, 안찬일 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영진 한정협실행위원장은 올해 탈북민들에게는 가슴이 아프고 시린 해였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 위축되지 말고 힘을 내어 내년에는 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힘차게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탈북민 이은숙(가명 56) 씨는 북한에서 이맘때는 김정은의 할머니 김정숙을 우상화하는 충성의노래모임공연으로 정신이 없다. 하나님께서 빨리 북한 땅을 복음으로 통일시켜 주시기를 바란다며 항상 기도하겠다고 했다.

이날 음악제에는 오리카나 연주, 소프라노 독창, 여성중창, 탈북민 정요한·김예나 씨의 바이올린·피아노 연주가 이어졌다. 음악제는 새문안교회, 산정현교회, 개포동교회, 꽃샘출애굽기교회가 협찬했고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후원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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