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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강철환, ‘올해의 인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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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2-12

국회인권포럼·아시아인권의원연맹(대표의원 홍일표)은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10일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의실서 ‘2019 올해의 인권상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탈북민을 비롯해 이주영 국회부의장, 김석우 전 통일부차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의 인권상수상자는 1992년 탈북, 요덕정치범수용소 생존자로 1997년 미국의회서 북한수용소에 대한 증언과 2005년 조지W부시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북한정권에 의한 인권참상을 세계에 알린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가 선정됐다.

그는 수상소감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가 아무리 중요해도 우리는 항상 독재자 김정은의 폭정정치 아래 짐승처럼 살아가는 2천만 동포들의 고통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며 그들과 숨결을 같이 하는 심정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2019 올해의 인권상은 국회인권포럼이 지난 2005년부터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사회적으로 기여한 시민활동가 또는 단체를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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