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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 국제사회지지 중요…조력자 역할 기대”

통일교육원, 제21기 해외통일교육위원 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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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0-02

해외에서 통일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주변국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지난 9월 23~27일까지 통일교육원 및 파주·화천 등 접경지역에서 진행한 제21기 해외 통일교육위원 연찬회에서 백준기 교육원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통일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해외 거주하는 교육위원들의 책임은 막중하다”며 “통일준비에 한 몫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찬회에는 해외 통일교육위원 40명이 참석하였으며,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외 통일교육위원들은 판문점, 오두산 전망대를 방문하여 분단 현장을 견학하고, 제2 하나원을 찾아 탈북민 보호시설 견학 및 탈북민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한반도 주변정세 변화에 관한 통일교육 강의도 수강했다. 해외 통일교육위원들은 이러한 연찬회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통일교육위원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자주 이러한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했다.

이번 4박5일간 해외 교육위원연찬회에는 LA 14명, 워싱턴 10명, 뉴욕 10명, 북경 5명, 도쿄 1명 등 40여명이 참가해 교육위원들의 통일교육 질을 높이는데 역할을 했다.

통일교육원은 통일교육의 중요성 인식 고취 및 해외동포사회 통일공감대 확산 제고를 위해 매년 해외 통일교육위원을 초청하여 연찬회를 실시하고 있다.

백준기 원장은 “통일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해외에서 통일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주변국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조력자로서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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