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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강명도 박사, 음식점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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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8-14

그동안 TV출연 및 강연 활동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탈북민 강명도 박사가 12일,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주변에 ‘대동강오리불고기’ 식당을 개업했다. 식당 간판은 ‘강명도 박사의 요리 이야기’이다.

강명도 박사는 “서울 와서 초창기 5년간 식당을 해본 경험이 있다.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탈북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면서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일호 칼빈대학교 교수는 “강명도 박사와는 오랜 동지이다. TV에서 말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언제 또 음식기술은 배웠는지 조금 신기하다. 아무쪼록 ‘대동강오리불고기’가 대박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동강오리불고기’의 메뉴는 평양참숯오리불고기, 한방오리백숙, 평양왕만두소고기국, 평양녹두전, 한우생갈비, 평양전통냉면, 평양비빔회냉면, 한우갈비살, 평양토종순대 등이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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