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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2018년 북한이탈주민 정착경험사례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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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8-11-09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은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18년도 북한이탈주민 정착경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발표자는 65명의 응모자 가운데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정된 9명이 참여, 각자의 분야에서 겪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정착지원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이 심사한 우수사례 발표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뮤지컬 갈라 쇼(동국대 연극팀 공연)로 마련해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발표대회는 탈북민이 우리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은 꿈과 좌절, 성공과 실패 등 생생한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어진다. 특히 일반시민 100명의 청중평가단과 각 지역에 정착한 탈북민 100여명이 일반 청중단으로 참석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장으로 마련됐다.

 

남북하나재단 고경빈 이사장은 “이번 발표대회에서 탈북민들이 우리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알림으로써 일반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통일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면서“남북하나재단은 32,147명(9월말 기준)의 탈북민들이 모두 정착경험담을 나누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자립 및 자활분야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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