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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지상3층…어린이들 위해 봉사하는 상업기지

평양아동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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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3-09-30


평양아동백화점을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이 련일 찾고 있다.

1961년에 개업한 이 백화점은 지난해 여름 창전거리의 완공과 더불어 새 세기의 건축물답게 더욱 훌륭히 변모되였다.

지하 2층, 지상3층으로서 연건축면적이 6천여㎡인 백화점은 전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상업기지이다.

1층에서는 드롭프스, 과자, 껌, 과일단물을 비롯한 당과류와 음료들, 체육기자재들과 학용품, 코스모스머리빈침류들, 놀이감, 자전거, 애기밀차 등을 판매한다.

2층에서는 쪽무이그림맞추기 놀이감들과 담요류들, 내의, 양말을 비롯한 편직제품들, 어린이위생용품 및 가정용품들을 판매하고 3층에는 열가지 지은 옷과 놀이감 등을 판매하는 매대들이 있다.

갖가지 아동상품들로 가득찬 매대들과 함께 매층에 놀이터들도 꾸려져 있다.

1층의 실내놀이터에는 미끄럼다리와 동물모형흔들이차를 비롯하여 탁아소나이의 어린이들을 위한 기재들이 설치되여 있고 2층, 3층에는 버섯집과 아동차, 쪽무이그림맞추기놀이감 등 유치원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이 리용하기에 좋은 여러가지 기재들이 갖추어져 있다.

하여 백화점에 오는 손님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이곳을 먼저 찾는다.

엄마에게서 떨어질 줄 모르는 탁아소어린이들도 일단 실내놀이터에 들어서기만 하면 놀이감곁에서 좀처럼 떠날 줄 모른다.

백화점의 1층에는 식당도 꾸려져있어 찾아온 손님들에게 각종 빵과 청량음료를 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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