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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미대, 59년 만에 국가적 규모 미술전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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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3-09-13


북한 창건 65돌 경축 평양미술대학 미술전람회가 5일부터 평양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8일 평양발 기사에서 보도했다.

평양미술대학이 국가적 규모의 미술전람회를 열기는 1954년 8월 김일성 주석이 8.15해방 9돌을 맞으며 평양미술대학 전람회장을 찾은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근 60년 만에 진행된 이번 전람회에는 대학의 교원, 학생들이 강성국가 건설에 떨쳐나선 군민의 투쟁과 생활의 현장을 찾아 창작한 현지습작품, 미술교재작품 등 360여점이 전시됐다.

전람회장에는 59년 전 대학미술전람회장을 찾았던 김일성 주석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화 ‘평양미술대학전람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교원 리종효, 리일), 조선화 ‘평양미술대학에서 창작한 미술작품들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교원 인민예술가 김규학, 공훈예술가 박광림)가 전시되었다.

특히 신문은 “조선화 ‘세포등판의 개척자들’(조선화과 6학년 정진혁)을 비롯한 졸업반 학생들의 작품은 착상이 기발하고 묘사가 섬세한 것으로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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