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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壇] 청용이 승천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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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경옥(민추협 이사)
기사입력 2024-03-04 [16:11]

푸른용이 흰눈을 

감싸고 

하늘에 오르는가...

금년 벽두부터 백설

이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우려와 희망이 겹치면서

사람들 마음속엔 한

가닥 소망이 고이고

있다 

북측은,70여년동안

혈육을 갈라 놓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교육 주입으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억압하면서

거짓역사 거짓혈통

4대독재 계승놀음...

온갓 비국제적 행태

와 협약파기,핵무기

로 한국을 협박하고

 

작금엔,"남한은 동족

이 아니다

남북이 각자 다른

나라로

통일은 이룰수없다"

반민족 반역사적

발언을 임의로 단정.

뜨거운 혈육들이 엉

켜있고

두눈이 시뻘겋게

살아있는 이산가족

들을 막아놓고 

남북을 이민족 만들

겠다고?

초고속미사일 만들

어 남한을 초토화

하겠다고?

먼저 죽기를 자초하

는 단말마의 발악을

하고있다

 

우리역사에 삼국시

대도 고려로 통일

했다

또한 상고시대 때도

남부에 위치한 삼한

을 통일 했다

 

호언장담 하는 북쪽

망언에

어이없어 대꾸할 가

치도 없다마는....

지난날 국방정책에

의기소침이 아니라

바야흐로 당당히

의기투합하고 있음

이다

마치 청용이 하늘을

박차고 용솟음 하듯

이....

 

훗날에 우리역사는

북측을 가리켜 천방

지축 이성을 망각한

정치집단들 이라고

기록될 것이다.

 

 

 

 

 



시인 박경옥(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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