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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 교육·사업 통해 통일의지·당위성 확산

한통여협, 2024년 대의원 정총...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제12대 총재로 안준희 대의원 만장일치로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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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기자
기사입력 2024-01-24 [15:00]

우리 민족의 숙원이고 미래세대에게 가장 값진 유산이 될 남북자유통일을 위한 봉사라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

 

120일 개최 한 2024년도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재추대 된 안준희 총재는 12대 총재 수락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다져놓은 조직과 중앙 및 지역협의회 임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전국에 싹틔우고 가꿔온 통일씨앗이 제12대에서 더욱 튼실하게 뿌리내리고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소재 서리풀아트리움에서 ‘2024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전 11시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 부의된 2023년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을 승인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하여 확정, 통과시켰다.

 

 이날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김경자 수석부총재 사회로 진행된 임원선출에서는 지난 10대와 11대에 걸쳐 6년간 한통여협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발전시켜온 안준희 총재를 제12대 총재로 참석대의원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재추대했다.

또 총회에서는 한통여협 창립멤버이자 창설자 가족으로서 감사,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며 35년의 협회 역사와 함께해 오신 최석인 고문을 명예총재로 추대했다.

 

 안준희 총재는 제12대 총재 수락인사에서 총재직을 다시 맡게 된 기쁨보다 막중한 책무로 어깨가 한층 더 무거워졌지만 우리 민족의 숙원이고 미래세대에게 가장 값진 유산이 될 남북자유통일을 위한 봉사라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다져놓은 조직과 중앙 및 지역협의회 임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역대에서 전국에 싹틔우고 가꿔온 통일씨앗이 제12대에서 더욱 튼실하게 뿌리내리고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사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에는 한통여협 대의원인 중앙회 및 각 시도협의회 회장, 시군구지회장, 류순자 고문과 자문위원회 조양제 위원장과 김형재 부위원장, 강석주 정책연구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안준희 총재는 총회 식전행사에서 창립 35주년과 2024년 대의원 총회를 기념하여 이친인·박애경·김경자 수석부총재, 김옥례·정명자 부총재, 신숙호 통일여성교육원장, 김성애 대전시협의회장, 현순애 태백시지회장, 남춘란 양양군지회장, 민경란 홍천군지회장 등 10년 이상 협회 발전과 통일을 위해 기여한 임원들께 공로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한 민간단체로서 전국 여성들에게 통일의 당위성 확산과 교육·홍보를 통해 통일의지를 결집하고 있다. 특히 각종 사업·활동을 전개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과업을 성취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오랜 기간 한민족 동질성 회복과 통일을 위해 매진하고 많은 성과를 이뤄내 국내 대표적인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한 한통여협이 새로운 각오로 출범한 제12대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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