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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미래지도자 이성주 저자 책 ‘사인회’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 북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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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4-01-04 [15:23]

탈북민단체인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대표 최민경)는 종로 북한인권정보센터 강의실에서 탈북민 북한난민구호사업단 이성주 컨설턴트가 출간한 나의1·2·3영어공부도서 사인회와 북콘서트를 지난달 30일 가졌다.

김영진 한민족미래지도자학교 이사장,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총괄본부장, 김경아 자유북한방송 기자, 탈북민 등이 참석했다.

 

 최민경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 대표는 탈북민 자녀들이 영어공부에서 많이 뒤처져있다. 오늘 저자의 강연을 통해 어떻게 영어공부서 최고가 되었는지 우리 부모들이 잘 알 필요가 있다면서 이성주 저자는 19살에 영어공부를 시작해서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남한은 영어 필수 사회나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서울에 와서 외래어가 범람하는 현실에 눈살을 찌푸렸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국제사회와 경쟁하며 발전하는 사회가 되려면 어쩔 수 없겠다고 이해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주 저자는 이 책을 2018년에 쓰고 미국으로 갔다. 18살에 북한에 온 꽃제비출신 탈북민인 내가 지금은 미국의 대학에서 영어로 강의를 하고 있다이는 북한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었다. 그곳에서는 꿈을 꿔도 오직 수령을 위한 꿈을 꿔야 하지만 남한과 자유세계서는 자신을 위한 꿈을 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하면 안 된다. 그런 공부는 의미도 없으며 또한 재미가 없다. 가능한 재밌게 공부하는 영어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북 콘서트질의응답 시간에는 탈북민 어머니들이 자식들의 영어공부 관련 문제에 대해서 많이 질문했고 저자의 충분한 설명과 답변을 청취하였다. 이날 행사는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윤여상)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탈북민 이성주 저자는 현재 미국에서 영어로 강의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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