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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 송년후원행사...탈북민 등 100여명 참여

충남도의회 의장표창 4명, 아산시의회 의장표창 3명, 국회의원표창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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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아 통신원
기사입력 2023-12-27 [12:04]

 

충남 아산에서 충남지역 탈북민 대표단체인 우리원과 ()탈북민공익활동지원연합 공동 주최로 ‘2023년 충청남도 탈북민 송년후원행사23일 진행됐다.

 

 송년회에서는 사회와 어려운 탈북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유공자를 선정했다.



이날 송년 행사에서는 우리원 자문위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유지, 탈북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낸 것에 대해 서로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이어 사회와 탈북민들을 위해 수행해 온 공익활동실적과 이에 정착지원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발표했다.

 

우리원은 올해 총 225건의 지역사회 봉사와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으며 연인원 5,687(수혜자 포함)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자문위원과 탈북민 중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 4, 아산시의회 의장표창 3, 국회의원표창 5명 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채신아 대표는 탈북민 스스로가 분발해 사회적 존재로써 가치를 만들고 자긍심을 찾아 정착하는 삶이 행복하기 위함이었다는 설립동기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수혜계층에 안주하여 머물수록 정착민의 삶은 공허해지고 정신·심리적 은둔과 사회적 의 지위를 자초하게 됨을 자각하고 더 활기찬 활동들을 해나가자고 호소했다.

 

김흥보 어르신(84세 탈북독거노인)“5년차 우리원에서 밑반찬과 의류, 생활필수품 들을 지원해주고 돌보아주고 있다. 너무 든든하고 고향의 자식들 같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우리원 채신아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연말이면 추위와 고독에 움츠린 탈북민 취약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송년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총 577회 봉사활동에 9,636(수혜자 포함)이 참여 해 아산시장과 국회의원 표창 등 단체가 2회 유공단체로서의 활동을 평가받았다. 또한 31명의 유공자를 배출했다.

 

정부의 정책제도가 다 미칠 수 없는 탈북민들의 정착생활에 친화적 접근력과 능동적 동행으로 서로 의지하는 탈북민들 간 동료 멘토링 활동을 단체사업의 중심에 두고 있는 우리원의 활동에 지역사회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탈북 봉사단체인 우리원은 2019년 부터 송년행사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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