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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민들 지역사회 합동 봉사 활동 펼쳐

“탈북민 단체 연합 봉사활동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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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아 통신원
기사입력 2023-11-08 [19:54]

탈북민 단체들이 공동으로 펼치는 봉사활동이 탈북민 사회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주목된다.

 

()탈북민공익활동지원연합과 비영리민간단체 우리원, ()나눔과 기쁨충남지부가 함께 합동봉사활동을 118일 펼쳤다.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에 위치한 무료급식센터에서 진행 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탈북민공익활동지원연합과 우리원은 겨울의류 430벌과 회원들이 만든 수제잠옷 88, 애기신발 33켤레를 나눔과 기쁨 충남지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센터에 지원했다.

 

채신아 대표(우리원 및 ()탈북민공익활동지원연합운영)는 비영리민간단체 우리원과 나눔과 기쁨 충남지부는 협약을 맺은 협력관계로 계속해서 남북민 합동봉사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솔선해서 참석한 김록순, 이은희, 김명숙, 박지혜, 김수연, 손유진, 차윤서, 이예진, 한복희 등 탈북민 가족들을 소개하고 우리원의 자랑이며, 전국 탈북민의 모범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김원진 대표 (()나눔과 기쁨 이사 및 충남지부장)“3년여 기간 동안 이어지는 우리원과의 협업 및 연대활동은 탈북민과 지역시민이 함께 어울려 가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라며 우리사회가 열린 문화를 구현해 가는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어 ()나눔과 기쁨 충남지부 김종기 상임대표는 자신들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남을 돕는 봉사활동에 즐거이 참가하고 있는 우리원의 성원들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면서 전국 탈북민들의 현황과 정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이들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시의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도우미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나눔과 기쁨의 진정어린 봉사활동에 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탈북민의 품격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충남 아산시 지역사회 탈북민 단체들은  연합해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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