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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탈북민 취업지원 업무협약

서울시-남북하나재단- 중부· 남부기술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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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기자
기사입력 2023-07-07 [15:33]

남북하나재단은 6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과 함께 '탈북민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탈북민 연령별 특성에 맞는 선호 직종 교육 및 취업연계를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IT,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전문적 업종의 취업을 희망하는 탈북청년들에게 전문기술교육 후에 분당 IT 벤처타운 등 취업처를 발굴·연계, 운영하게 된다.

 

 협약서에는 탈북민 취업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인식개선 홍보 등 정책 발굴 및 추진 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직업훈련-취업연계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 교육대상 발굴 및 취업적성 상담기초교육 실시 전문기술 교육실시 및 맞춤형 취업연계 지원 등의 협력내용이 담겨있다. '중부남부기술교육원'은 탈북민을 대상으로 IT,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기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기술훈련, 산업체와 연계한 취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남북하나재단, 중부남부기술교육원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탈북민의 기술교육과 취업연계를 지원하고, 이런 사업을 구체화하고 맞춤형 직업훈련-취업연계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은 서울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김종원 중부·남부기술교육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남북하나재단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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