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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이북5도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탈북민 지원사업 협력 통해 이북도민 간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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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기자
기사입력 2023-07-06 [15:41]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조민호)은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이 훈)와 5일 탈북민들 남한사회 안정적 정착지원과 이북도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훈 위원장(왼쪽)과  조민호 이사장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탈북민 지원을 위한 기업체 연수 프로그램 통한 탈북민 자립·자활 지원 남북주민 상호인식개선 사회통합 교육운영 차세대 통일인재 양성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하게 된다.

 먼저, 1개 기업에 1명 이상의 탈북민이 취업할 수 있도록 ‘11인 캠페인을 추진, 이북도민들 자유민주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통일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통일한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청소년과 2·3세대 이북도민이 지속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한다.

 이 같은 사업 간 협약을 통해 탈북민의 남한사회 적응력 향상과 맞춤형 정서·문화 교육과정을 다양화함으로써 동향의 정을 가진 이북도민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북5도위원회는 2004년부터 탈북민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된 삶을 영위하고 안정적으로 남한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훈 이북5도위원원장은 남북하나재단과 협력을 통해 탈북민 지원사업의 체감 성과를 높이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재단에서 조민호 이사장, 이주태 사무총장, 한상우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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