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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랩, 세균성 질염 예방하는 여성유산균 고르는 방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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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1-08-27 [11:20]

 

 

 

대부분의 여성은 일생 동안 질염에 한 번 이상씩 경험하게 된다. 질염은 여성의 질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원인에 따라 세균성 질염,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도 특히 세균성 질염이 흔하게 발생하는데, 세균성 질염은 질 내 균총 밸런스가 무너져 유익균이 감소하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유발된다.

 

세균성 질염은 회색 또는 흰색의 질 분비물이 묽고 양이 많아지며, 생선 비린내와 같은 악취가 난다. 또한 가려움증, 따가움, 쓰라림 등의 증상도 유발돼 일상생활을 어렵게 한다. 게다가 세균성 질염은 세균이 질을 타고 이동하면서 골반 염증성 질환, 자궁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세균성 질염 유병률을 낮추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질 내 균총 밸런스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질 내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약 7대 3의 비율로 존재하고 있어, 이 비율이 깨지지 않도록 여성유산균을 섭취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여성유산균 중에서도 식약처로부터 ‘질 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대한 기능성을 받은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시판 여성유산균을 자세히 살펴보면 ‘질 내’가 아닌 ‘장 내’에 대한 기능성을 받은 제품이 있다. 이러한 경우 유산균이 장에만 정착하고 질까지는 도달하지 못해 질 환경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질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질 내’에 대한 기능성을 받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는 제품 패키지의 ‘원재료명 및 함량’ 부분에서 체크할 수 있으며, 주원료가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인지를 살펴보면 더욱 쉽게 알 수 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로부터 질 내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도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락토페린도 함께 함유돼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락토페린은 항균성 물질로 살균 능력이 뛰어나 질 내 유해균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유산균의 생존에도 도움을 줘 더 많은 유산균이 질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첨가물 여부도 눈 여겨봐야 한다. 첨가물은 제품에 맛, 향 등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성분으로, 일반적으로 영양제에 흔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첨가물을 화학성분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유입되면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의 첨가물이 없는 제품으로 골라 안전하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고 락토페린과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여성 유산균은 프로스랩을 비롯하여 뉴트리코어, 더작, 닥터린 등에서도 나오고 있다.

 

여성들에게 질염은 흔하게 발생하는데 그중에서도 세균성 질염이 유병률이 높다. 세균성 질염은 질 내 유익균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만큼 여성유산균을 섭취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다만 여성유산균 중에서도 질 내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제품으로 골라야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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