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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랩, 임산부 유산균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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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선 기자
기사입력 2021-08-27 [11:20]

 

 

 

임신 기간에는 엽산, 철분 등 챙겨야 하는 영양제가 많은데 여성유산균도 임산부라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 중 하나이다. 아이를 자연 분만할 경우 출산 과정에서 질을 통과하면서 ‘미생물 샤워’라는 것을 하기 때문이다.

 

미생물 샤워는 엄마의 질에 분포하고 있는 미생물들이 아기와 접촉되면서 모체의 유익균을 그대로 물려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아기가 처음 만나는 균으로, 평생의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태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임산부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해 유익균을 다량으로 증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임산부용 여성질유산균은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돼 있는데, 그중에서 리스펙타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추천된다. 리스펙타는 식약처로부터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이다. 때문에 질 내 유익균을 보다 효과적으로 늘려 분만 시 태아에게 더 많은 유익균을 전달할 수 있다.

 

실제로 리스펙타 유산균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리스펙타 유산균을 15일간 섭취하자 질내 유익균이 약 5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미섭취군은 오히려 질 내 유익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락토페린이 함께 함유돼 있는 질유산균으로 선택해야 한다. 락토페린은 모유에 많이 함유돼 있는 단백질 성분으로, 유산균의 생존과 증식에 도움을 준다. 이에 유산균과 함께 배합돼 있으면 시너지 효과를 내 유익균을 더욱 늘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균성, 항바이러스성 특징이 있어 강력한 면역 효과를 발휘해 아기의 면역체계 생성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보장균수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보장균수는 유통기한까지 보장되는 유산균의 수로, 보장균수가 높을수록 질까지 도달할 수 있는 유산균도 많다. 현재 임산부 유산균 가운데 보장균수 50억 마리가 최고 함량인 것으로 확인돼 이와 같은 함량의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더불어 임산부가 섭취하는 만큼 화학부형제 유무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화학부형제는 원료가 기계에 달라붙거나 서로 뭉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넣는 첨가물이다. 하지만 화학성분이기 때문에 임산부가 섭취하게 되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악영향을 줄 우려가 크다. 따라서 임산부 유산균은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 화학부형제가 없는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현재 화학부형제가 배제됐으며 보장균수가 50억 마리이고, 락토페린과 리스펙타 유산균이 함유돼 있는 임산부 여성유산균은 프로스랩을 비롯하여 뉴트리코어, 닥터린, 더작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태아를 자연 분만으로 출산하면 엄마의 질을 거치면서 유산균을 물려받게 된다. 이 유산균은 아기의 면역체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임산부라면 유산균을 챙겨먹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안전하고 좋은 제품으로 고르기 위해선 리스펙타 유산균과 락토페린이 함유돼 있는지, 보장균수가 50억마리인지, 화학부형제가 없는지 등을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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