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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으로 공진단효능과 먹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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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선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09:01]

 

▲ 사진: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

[제공 = 경희장원한의원 ]     ©

 

여름철에는 주위 기온이 상승하게 된다. 또한 날씨도 매우 습해지는데, 이때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식욕이 떨어지고 체력과 기력이 쇠하면서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기력쇠진, 체력감퇴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시험 준비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고 학업능력 또한 크게 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에 앞서, 개인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기 바란다.

 

공부를 할 때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공부시간을 늘려도 좀처럼 성직이 오르지 않을 때에는 몸에 피로물질이 쌓인 것은 아닌지 혹은 학업으로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두통, 어지럼증, 상열감과 같은 신체적 반응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학생들은 장기간 동안 누적된 심리적 압박감과 피로누적 등으로 인해 체내 환경이 불량해졌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우리 몸을 순환하는 체열의 흐름이 깨지면서 내부 장기에 열이 쌓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정 장부에 체열이 집중되면 앞서 소개한 상열감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고 전신에 걸쳐 다양한 병증들이 새롭게 발현되면서 컨디션 관리가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간혹 공부를 할 때마다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이상 증세들이 발현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한 채, 넘어가는 학생들이 있다. 일부 수험생들은 진통제, 두통약 등의 상비약을 복용하면서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우리 몸에 병증이 발현되었을 때에는 이를 야기한 요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 특히 질환이 의심될 때, 상비약을 섭취하고 넘어가거나 임의로 병증을 억제할 경우에는 진단 자체가 매우 어려워질 수 있고 치료시기 또한 놓칠 수 있다. 더 나아가아서는 병증 자체를 발전시키면서 만성 수준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때는 학업뿐만 아니라 개인일과에도 지장을 받게 되고 수시로 발현되는 전신증상으로 인해 수능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평소와 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났을 때 즉시 병증을 야기한 요인을 규명하고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주요 증상에 맞는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수능 당일 까지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 시점부터 하루 일과를 규칙적으로 보내면서 신체 리듬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특히 식사시간, 기상시간,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가져가야 하는데, 이는 매번 식사시간이 다르거나 수면리듬이 깨질 경우, 체내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내부 장기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서 소개한 생활요법들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공부하기에도 벅찬 수험생들이 별도의 시간을 내어 개인 건강을 관리하고 식단을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대부분의 가정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부모가 직접 나서서 자녀의 식사를 챙겨주기도 어려운데, 이때는 공진단(供辰丹)을 대안으로 삼는 것도 좋겠다.

 

공진단은 황제의 보약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그 효험을 입증 받고 널리 사용되어 온 보약이다. 공진단효능으로는 면역력 향상, 체력증진 등이 있는데, 요즘에는 수험생의 피로회복,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공진단은 우리 몸에서 수승화강(水升火降)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보약이기도 하다. 수승화강은 말 그대로 차가운 기운인 수기(水氣)를 위로 올리고 뜨거운 기운인 화기(火氣) 가라앉히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체열을 순환시켜주면 몸속 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넘어 기혈순환까지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한자리에 앉자 장시간 공부를 하는 수험생은 체열과 기혈의 흐름이 둔화되기 쉽다. 또한 몸 곳곳에 피로물질이 쌓일 수 있는데, 이처럼 체내에 피로물질이 쌓이면 몸이 무겁고 나른해지는 것을 넘어 두뇌기능 까지 저하될 수 있다.

 

기혈순환의 흐름이 둔화 되면서 인체 각 기능이 저하될 때 공진단을 섭취하면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등 주요 약재에 함유되어 있는 좋은 기운이 우리 몸 곳곳으로 뻗어나가고 내부 장기 기능이 향상되면서 전신 건강이 고루 증진된다.. 또한 수험생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기력쇠진, 체력저하를 해소해주고 나아가 기억력, 집중력과 가은 두뇌기능을 증진시켜준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가격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효과를 보다 뚜렷하게 보기 위해서 사향공진단가격 보다 각 재료의 품질과 함량을 따져봐야 하고 먹는법을 지켜야 한다.

 

두통, 어지럼증, 소화불량, 복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나타날 때 이를 해소할 목적으로 공진단구입하는 분들이 있다. 우리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때에는 먹는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체내 환경과 지병여부를 살펴보는 과정을 생략한 채, 무작정 공진단을 복용할 경우에는 효능이 아닌 역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일반 상비약처럼 공진단을 식후에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별도의 먹는법이 존재한다. 아침 기상 직후 공복상태에서 따뜻한 물과 함께 1~2환을 섭취하는 복용법을 준수해야 한다.

 

도움말 :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

 

 

안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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