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제 이야기] 2021년 한국경제 3%대 회복 전망

[경제 이야기] 2021년 한국경제 3%대 회복 전망

가 -가 +

통일신문
기사입력 2021-01-19

 <곽찬호 경제평론가>


작년 마이너스 1.1%로 하락한 경제성장률이 금년 플러스 3%대로 회복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2.2%를 전망하고 한국은행도 3.0% KDI(한국개발연구원) 3.1%로 3%회복이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세계경제가 회복,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6%이상 증가할 전망에서다. IMF(국제통화가금)은 2.9%, OECD(경제협력개발기관) 2.8%로 2%를 예상하고 있다.

 

▲ 곽찬호 경제평론가     ©통일신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코로나19 자체의 영향과 반역 통제 되풀이에 따른 충격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피할 수 가 없었다”면서“금년 한국경제는 국내외의 환경과 실물 경제 흐름의 정책효과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플러스 3%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KDI(한국개발연구원)은 금년의 경제성장률을 2.1%로 예상했다. 국내외의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한국경제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서서히 회복한다는 것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작년 11월 ‘2021년 한국경제 전망’발표에서 세계경제가 이동 제한의 완화와 경제 개선 등 영향을 받아 한국경제는 3%의 성장률 회복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1년에 2회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으나 이례적으로 경제위기와 회복시기를 별도 발표했다.

보고서는 작년 민간 소비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하여 대면 접촉이 많은 서비스 소비를 중심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경기후퇴로 소득도 감소하였으나 금년에는 2.7% 반등을 전망했다. 수출은 3.5-4% 증가 예상, 설비와 건설투자는 각각 4.6%, 3.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취업자 수는 대면 접촉이 많은 고용시장 위축으로 2020년에 10만 명 감소 후 금년에는 15만 명 증가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4.1%로 예측했다.

금년에도 코로나19의 재확대에 따라 경기의 흐름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예측했다. 경제주체의 적응력이 강화되어 경제활동의 급격한 위축이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한국은 내수 소비의 투자, 대외 무역의 전체적인 개선을 예측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경제회복을 되찾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인 성장력을 고조시키는 방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제언이다.

한편 OECD(경제협력개발기관)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2.8%g로 예측했다. 작년 9월 표시한 3.1%보다 0.3% 하향 수정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19의 감염 재확대 등 영향으로 하향 수정하였으나 OECD가맹 37개국에서는 성장률이 가장 높고 G20에서도 중국에 이어 높았다. OECD는 한국의 효과적인 방역 조치로 인하여 작년의 성장률 감소가 가맹국 가운데에서 가장 작았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통상연구원은 금년의 무역 전망에서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이 작년의 마이너스에서 금년은 전년비 6%증가 538억 달러, 수입은 9,4% 증가로 4901억 달러를 기록하여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계 경제의 경기회복과 원유가격 상승이 전망되며 반도체와 컴퓨터, 바이오 등의 수출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따른 수요 증가, 5G(제5세대), 스마트 폰 시장의 확대로 5.1% 증가가 전망된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통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