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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권력 세습 ‘간섭할 일 아니다(50%)’ 응답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북한’ 관련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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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06-24

가장 원하는 남·북한의 통일 방안은?’이란 질문에 북한 체제의 변화를 유도하여 남한 식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한다(4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17일부터 23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북한관련 설문조사(응답자 남성 1015, 여성 845명 등 총 1860)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다음 중 당신이 가장 원하는 남·북한의 통일 방안은?’이란 질문에 대해 북한 체제의 변화를 유도하여 남한 식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한다(4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북한의 체제(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 공산주의)를 인정하고 남·북한이 각자의 국가로 발전한다(26%)’, ‘·북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홍콩식 일국양제 연방제 국가를 추구한다(24%)’, ‘북한 체제(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 공산주의)의 장점을 발전시켜 북한식 통일을 추구한다(1%)’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대남 군사적 도발 수위를 계속해서 높여 갈 경우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한다(48%)’가 가장 많이 응답했다. 다음으로 미국과 국제사회를 설득하여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한다(22%)’, ‘북한의 도발보다 더 강력하게 응징한다(20%)’, ‘인내로서 포용적 자세를 견지한다(11%)’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50%)’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44%)’,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6%)’ 순으로 나타났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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