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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반조성 위해 더 큰 기여 할 것” 당부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정총 및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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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01-23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 이하 한통여협)118일 서초구 소재 중앙협의회 사무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통여협 중앙 및 시도협의회·시군구지회 임원(대의원)과 김경오 명예이사장, 김양식 전 이사장, 상임고문단, 자문위원단, 정책연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차 이사회에서는 정기총회에 상정된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 부의된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재정운영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안준희 총재는 개회사에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가 국내외 조직 재건 및 확대를 기반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중앙협의회 및 지역협의회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동질성 회복과 통일기반조성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년인사회 겸 오찬간담회에서는 통일운동단체답게 희망 2020’이란 떡 케이크를 나누며 통일을 염원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여성의 역량을 모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김경오 명예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통여협이 급성장하며 민간통일단체를 선도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안준희 총재를 위시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30년 전 협의회 창립 멤버인 최석인·류순자 상임고문도 신년인사회에서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0년에도 선후배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통여협의 힘찬 재도약을 위해 달리자고 말했다.

안준희 총재는 협의회 차원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협의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들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 민간단체다. 전국 여성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교육·홍보를 통한 여성들의 통일의지를 결집, 각종 사업·활동을 전개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과업을 성취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신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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