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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언급해온 ‘새로운 길’ 윤곽 들어날까?

2020년 ‘북한 신년사 분석과 정세전망’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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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2-26

2020북한 신년사 분석과 정세전망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12일 오후 330분 서울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개최된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평화나눔센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북한이 언급해온 새로운 길의 윤곽이 들어있다. 따라서 북한이 20201월 발표할 신년사는 새로운 길이 그 기본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한반도 남쪽에서 북한과 접하며 생활하고 있는 우리가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내용이 들어 있을 것이라면서 남북관계에 미치는 다양한 내용의 분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김석향 이화여대통일학 연구원장, 최완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는 북한 신년사 분석 및 전망에서 남북관계 정치, 군사에 대해 김동엽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이 국제관계는 황지환 서울시립대 교수 북한의 사회, 문화에 대해서는 김엘렌 이화여대 통일학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토론에는 임주호 북한연구실장(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상숙 교수(국립외교원), 홍상영 사무총장(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나선다.

신길숙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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