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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유엔서 ‘미국 반대하는 국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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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2-05

북한은 지난해 유엔 총회에서 미국에 가장 많은 반대 의견을 표결한 5개국 중 하나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3일 전했다

미 국무부가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18년 유엔 투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미국 정부가 국가 이익과 직접 연관됐다고 분류한 유엔 주요 안건’ 20개 중 16건에서 미국과 반대되는 편에 투표했다.

이들 투표에서 북한은 반대 16, 부분 찬성 2, 기권 2건으로, 미국의 입장과 엇갈린 비율이 94에 달했다. 유엔 총회에서 북한보다 더 많이 미국과 부딪친 국가는 중국과 이란, 니카라과,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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