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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탈북민 자녀들에 교육기회 제공

EBS와 탈북청소년 교육시설에 교재 무상지원 등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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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4-09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과 EBS(사장 김명중)는 지난달 25일 사회적 배려 계층 대상인 탈북청소년 교육시설 23곳에 EBS교재 2만 4천여 권을 전달했다고 8일 알렸다.

탈북청소년 교육시설은 사회적 배려 대상인 탈북청소년들이 공부하는 대안교육시설과 방과후공부방으로서 대안교육시설에 253명, 방과후공부방에 254명이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지도를 받고 있다.

EBS는 탈북청소년들이 EBS 강의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교재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현재는 탈북청소년 및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탈북청소년 및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은 남한 청소년들에 비해 사교육 및 학습콘텐츠 접촉에 미약해상대적으로 교육기회에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북하나재단과 EBS는 교재 무상지원 사업을 통해 먼저 온 통일세대인 탈북청소년과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에게 교육격차 해소와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북하나재단과 EBS는 앞으로도 교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탈북청소년과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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