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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위한 공감대 확산형성 일조

2017 남북어울림한마당 ‘통일한마음축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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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5-02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탈북출신 대학생과 남한 대학생들 상호간 이해와 친교를 강화하기 위한 2017 남북어울림한마당 ‘통일한마음축전’행사를 3일 오전 10시부터 국민대학교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회장 손경식),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원장 홍양호)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 손경식 회장 개회사, 유지수 국민대학교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홍용표 통일부장관, 권태오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축사를 했다. 폐회식은 홍양호 국민대학교미래연구원장이 진행했다.

‘소통 그리고 작은 통일’이라는 주제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는 탈북대학생과 남한 대학생들 간의 축구대회를 비롯해 탁구, 유도, 배구, 핸드볼, 농구 등 각 종목을 일반 시민들에게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들이 통일의 희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거 참가, 일반시민들에게 재능기부 차원에서 렛슨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통일세대로 불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해 참가한 청소년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탈북민들이 만든 북한음식체험과 평화팀, 통일팀으로 운동회를 펼친 화합의 장이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행사를 통해 통일세대인 대학생들 간의 소통과 역량강화, 시민들에게는 통일한국을 위한 공감대 확산형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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