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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 출범

고려대·성신여대·전북대 등 14개 인권학회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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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기사입력 2013-07-01


대학 인권 관련 학회들의 연합체인 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가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고려대 북한학과 ‘35호실’, 성신여대 ‘북한우리’, 전북대 ‘두드림’ 등 전국 10여 개 대학의 북한인권학회 연합인 ‘전국대학생북한인권협의회’가 지난달 24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공식 출범 선언을 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국제 인권 기준에 입각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출범 선언문에서 향후 추진할 활동과 관련해 △북한에 민주주의 실현과 인권 증진을 위해서 노력할 것 △북한의 인권개선에 필요한 역량을 결집시키고 국내외적인 다각적인 활동으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서 노력할 것 △대학생 북한인권 운동의 구심체로서 북한 인권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은 지원하고 지지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 △정치 이념적 편향된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과 국제적 인권 기준에 입각하여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서 노력할 것 등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협의회는 출범식을 마친 후 회원 100여 명이 광화문 광장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향한 대학생의 열망을 표현한 합창 플래시몹과 퍼포먼스, 피케팅 등을 벌였다.

<참가학회> △고려대학교 리베르타스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35호실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학생회 △대학생안보전략연구회 △북한인권학생연대 △서울교대 북한인권 동아리 준비위원회 △서울대학교 동네북 △선문대학교 북한우리 △성신여자대학교 북한우리 △숙명여자대학교 HANA △숭실대학교 이그나이트 △전북대학교 두드림 △전북대학교 북극성 △한동대학교 LANK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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